(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8돐에 즈음하여 9월 29일과 10월 1일 브라질, 나이제리아 단체가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모시고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조선인민이 김정일각하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있는것은 결코 상징적인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이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렬거하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하여, 최후승리를 향하여 총진군하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김정일총비서의 사상리론은 절대불변의 진리로,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김정일총비서께서 수십성상 조선로동당을 이끄시면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조선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영원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김정일총비서는 곧 조선로동당이였고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안아주는 어머니품이였다.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총진군을 향도하는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대중적당으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을 서술한 글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