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조선동해에서 《죠지 워싱톤》호타격집단과 괴뢰해군의 이지스함을 비롯한 수많은 함선들을 동원하여 곧 공화국을 겨냥한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핵항공모함을 끌어들여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것은 우리에게 로골적인 핵위협을 가하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 대화와 평화의 흐름을 가로막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호전적기도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남조선괴뢰패당이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핵항공모함따위를 들이밀며 우리를 놀래우려 하지만 어림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적들이 핵항공모함이 아니라 그이상의것을 투입해도 절대로 놀라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미국과 괴뢰들의 모험적인 북침핵전쟁각본에 대처할수 있는 모든 수단과 력량이 다 갖추어져있다. 우리는 핵항공모함따위에 기대를 걸며 분별없이 날뛰는 내외호전광들에게 본때를 보여줄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우리에 대한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나서는 경우 차례질 종국적파멸의 운명은 핵항공모함이 아니라 그이상의것으로도 결코 돌려세울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