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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은 어리석은 재침야망을 버려야 한다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 교또부 지사가 미군의 조기경보레이다를 받아들일 의향을 표시하였다.이와 거의 때를 같이하여 일본 다까시마시장은 미해병대의 수직리착륙수송기 《MV-22 오스프레이》가 참가하는 가운데 실시되게 될 일미공동군사훈련을 현지시장으로서 반대하지 않는다는 립장을 밝히였다.

이로써 일미사이에 론의거리로 되여오던 미군의 조기경보레이다배비와 《MV-22 오스프레이》를 참가시키는 일미공동군사훈련문제가 무난하게 풀려 일단락짓게 되였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당국자들이 국내민심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미국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인것은 국민의 안전과 리익을 희생시키면서라도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무력으로 아시아를 침략하고 과거의 《제국시대》를 되살리려는것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를 위해 그들은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해왔다.국제무대에서 《경제대국》의 지위에 맞는 《군사적역할》을 떠들며 무력을 증강하고 《자위대》의 군사력을 높여왔다.막대한 자금을 들여 군사장비를 대대적으로 생산, 배비하였으며 군사위성발사,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하여왔다.

일본에 있어서 재침은 파멸의 길이다. 일본이 큰 나라의 힘을 빌어 더러운 야망을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그야말로 오산이다.

일본은 어리석은 재침야망을 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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