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공로있는 체육인들과 감독들이 보통강기슭에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에 새 보금자리를 폈다.
빈 몸으로 들어와도 살수 있게 모든 방들에 현대적인 가구들과 생활용품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져있는 살림집을 돌아보면서 체육인들과 가족들은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고있다.
제7차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 64kg급경기에서 우승한 박경옥선수는 지방도시의 평범한 로동자의 딸을 인민체육인으로 내세워준것만해도 과분한데 당에서는 이렇게 궁궐같은 새집을 안겨주었다, 다음해에 진행되는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기어이 우승하여 이 사랑에 꼭 보답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제5차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김향옥의 아버지 김명훈도 새집의 가구들을 쓸어만지며 눈물을 흘리였다. 평안남도 평원군에서 농사일을 하다가 현재 년로보장을 받고있는 그는 딸이 새집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단숨에 달려왔다, 꿈에도 생각지 못한 현실앞에서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제52차 세계탁구(개별종목)선수권대회 혼성복식경기의 우승을 안아오는데 기여한 책임감독 김철웅의 안해 리춘희는 모든 방들도 다 훌륭하지만 가정주부로서 부엌으로 들어서니 정말 가슴이 뭉클하였다, 주부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린것처럼 모든것이 완전무결하게 구비되여있으니 당의 뜨거운 사랑에 눈물만 나올뿐이라고 하였다.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력기 69㎏급경기에서 1등을 한 림정심을키운 기관차체육단의 김춘희감독도 새집의 주인이 되였다.
그의 남편 임용수는 제72차 세계남자력기선수권대회를 비롯하여 지난 시기 국제경기들에서 이름을 떨친 인민체육인이다. 그들은 후비선수들을 더 많이 키워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토로하였다.
새집들이경사는 자기들을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는 당의 은정에 국제경기들에서 보다 큰 성과로 보답할 온 나라 체육인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