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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밖의 결과를 낳는 축구1급경기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한창 진행중인 공화국선수권대회 축구1급(남,녀)경기가 예상밖의 결과를 낳고있다.

6일에 있은 남자축구경기에서는 국내에서 크게 소문나지 않았던 묘향산팀이 첫 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맹공격을 들이대던 기관차팀을 2:1로 물리쳐 관중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경공업성팀과 만경봉팀사이의 경기는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녀자경기에서는 리명수팀이 월미도팀을 3:0으로,봉화산팀이 압록강팀을 2:1로 이겼다.

7일 남자경기에서 압록강팀이 리명수팀을 1:0으로,평양팀이 월미도팀을 1:0으로 이겼다. 녀자경기에서는 4.25팀이 황룡산팀을 3:0으로 타승하고 갈매기팀과 만경봉팀사이의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지난날의 경기성적과 명성이 어쨌든지간에 지금의 경기는 승부를 가늠할수 없는 치렬한 공방전으로 이어지고있다.

경기는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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