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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당건설령도가 있었기에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는 력사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조선로동당의 조직력과 단결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고 밝혔다.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에 대하여 칭송하고 사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은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백승의 기치이다.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은 우리 당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며 그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당을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우리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해나가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다.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대적인 권위이다. 우리 당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의 불패성이 있다.
사설은 모두다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백두산대국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