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일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제45차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을 열고 북침핵선제공격을 위한 《맞춤형억제전략》문서에 정식 서명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여기에서 미국방장관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문제를 론의하자는 괴뢰들의 간청도 수락하였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내외호전광들의 이번 모의판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과 괴뢰들의 공모결탁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
이 위험한 각본의 채택은 조선반도에서의 그 어떤 우발적인 사건도 리성잃은 호전광들에 의해 전면적인 핵전쟁발발에로 번져질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동족압살의 범죄적흉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꼬물만 한 존엄도 없이 자주권을 송두리채 외세에 팔아먹는 이런 쓸개빠진 매국역적들때문에 북남관계가 위기에 처하고 조선반도에 핵전쟁발발의 검은구름이 짙게 드리우는것이다.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은 온 민족의 지향이며 시대의 요구이다. 하지만 미국과 괴뢰들은 이에 공공연히 역행하면서 핵전쟁도발에 날이 갈수록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현실은 대화와 평화를 파괴하면서 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침략자, 범죄자는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패당이라는것을 똑똑히 립증해주고있다.
우리에게는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평화적환경이 필요하다. 하지만 참는것도 한도가 있는 법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들씌우기 위해 북침전쟁의 불뭉치를 들고 함부로 헤덤비고있는 이상 그에 강력한 대응으로 맞서나가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