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합동상륙작전수행능력배양》의 간판밑에 경상북도 포항일대와 그 주변해상에서 《2013 호국합동상륙작전》이라는 도발적인 전쟁연습에 나섰다.
9일부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내외호전광들의 련이은 합동군사연습소동들은 명백히 북침선제공격을 위한것으로서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긴장상태를 조성하고 핵전쟁위험을 극도로 증대시키는 용납 못할 평화파괴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로동신문》은 지금 괴뢰패당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각종 불장난소동들을 쉴새없이 감행하고있는것은 북침을 위한 상전과의 련합작전태세를 완비하여 핵전쟁의 포성을 기어이 터치려는 실로 분별없는 망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나깨나 우리를 무력으로 해칠 기회만 엿보며 침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는자들이 오히려 《북의 도발》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야망을 추구하며 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가는 괴뢰패당의 망동은 실로 어리석은것으로서 그들자신의 자멸을 촉진할뿐이다.
우리는 남조선괴뢰들이 대화와 평화의 흐름에 역행하며 군사적도발을 날로 강화하는 조건에서 절대로 팔짱끼고 앉아있을수 없다. 도발의 아성을 무자비한 불마당질로 흔적도 없이 초토화시키고 이 땅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낼 우리의 결심과 의지는 더욱 억세여지고있다.
《민주조선》은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괴뢰패당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와 자제력을 《나약성》의 표시로 오판하고 공화국에 함부로 불질한다면 분노한 조선군대와 인민의 섬멸적타격을 받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