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그이께서 제시하신 당창건원칙은 자주성의 원칙이였으며 방식은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쌓고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온 토대우에서 그것을 확대강화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적인 당창건방침에 기초하여 주체19(1930)년 7월 카륜에서 새 세대 청년혁명가들로 첫 당조직-건설동지사를 결성하시였다.
그를 모체로 하여 기층당조직들을 확대하고 강화해나가시면서 핵심들을 많이 키워 당창건의 조직적골간을 마련하시였다.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기 위한 사업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그의 순결성과 사상의지적단합을 실현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의 전기간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의식화,조직화하여 반일투쟁의 기치밑에 굳게 묶어세우심으로써 대중적지반을 굳건히 다지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와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에 토대하여 해방직후인 1945년 10월 10일 평양에서 력사적인 당창립대회를 소집하시고 당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창건으로 조선인민은 자기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 혁명의 전위부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당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새로운 투쟁의 길에 들어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