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김정은동지께 잠비아공화국 대통령대리,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통일된 네팔공산당(마오바디) 중앙위원회 위원장, 레바논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말레이시아전국말라이통일당 총비서, 몽골민족민주당 위원장, 방글라데슈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수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수리아공산당(통일) 총비서,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 수리아 알 아흐드 알 와타니당 총비서, 캄보쟈의 크메르민주당 위원장, 팔레스티나해방민주주의전선 총비서,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총비서,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위원장과 총서기, 노르웨이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대리, 로므니아사회주의동맹당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마쟈르공산주의로동당 위원장, 몰도바공화국 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체히-모라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프랑스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우크라이나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총비서와 국제비서,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 위원장과 부위원장 겸 국제비서, 총비서,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대변인(당수),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총비서,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 에짚트아랍사회주의당 위원장,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총비서, 브라질의 공산당 총비서, 메히꼬사회주의인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중앙위원회 제1비서,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제1비서,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자유투표동맹을 위한 뻬루민족독립운동 위원장, 에꽈도르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 수리아아랍공화국 군대 및 무장력 부총사령관인 국방상, 아랍사회부흥당 부총비서, 쿠웨이트국가 추장계승자, 내각 수상, 까타르국가 내각 수상, 뛰르끼예로동당 부위원장, 이란이슬람교련합당 부총비서,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벌가리아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비서, 벌가리아사회주의당 민족리사회 부위원장,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뽈스까공산당 전국집행위원회 위원, 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브라질자유조국당 부위원장,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이며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김일성김정일기금 공동리사장, 전 쏘련국방상, 로씨야 이고리 모이쎄예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지배인,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 단장, 로씨야내무성 내무군아까데미야협주단 단장,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 유엔사무총장,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 국제민주녀성련맹 위원장,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 총국장,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 국제농업개발기금 총재, 국제반제조정위원회 총서기,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
?리사장,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장, 서기장, 로씨야련방 하바롭스크시장을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라오스, 레바논, 말레이시아, 먄마, 몽골, 방글라데슈, 수리아, 싱가포르, 캄보쟈, 쿠웨이트, 타이, 파키스탄, 까자흐스딴, 까타르, 끼르끼즈스딴, 우즈베끼스딴, 오만, 요르단, 이란, 인도네시아, 인디아, 일본, 웬남,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몰도바,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슬로베니아, 슬로벤스꼬, 체스꼬, 프랑스, 핀란드, 뽈스까,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영국, 이슬란드, 이딸리아, 기네,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리비아, 레소토, 모리셔스, 베닌, 잠비아, 짐바브웨, 민주꽁고, 튜니지, 우간다, 에짚트, 에티오피아, 메히꼬, 브라질, 카나다, 꼴롬비아, 뻬루, 에꽈도르, 오스트랄리아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강화발전시키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불패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중앙위원회와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단마르크의 공산당 국제비서가 축전을 보내여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