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중국화초박람회 조직위원회 운영지휘중심 상무부주임은 5일 김일성화와 김정일화에 수여된 박람회 최고상 상장들을 전달하면서 조선의 불멸의 꽃들이 특색있게 전시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박람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는것은 세계적인 명화들인 김일성화와 김정일화가 품위있게 전시되였기때문이다.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이 영원하기를 바라며 화초분야에서도 조선과의 더 많은 협조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박람회에서 김일성화, 김정일화가 최고전시품상과 최고설계상을 수여받은데 대하여 다시한번 축하한다.
박람회 조직위원회 초청처 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박람회에 조선의 명화들인 김일성화와 김정일화가 전시된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불멸의 꽃들은 아름다움으로 보나 태여난 경위로 보나 다른 꽃들과는 전혀 다른 세계적인 명화들이다.
나는 이 꽃들이 중국뿐아니라 세계화초계의 초점으로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중국화초협회 두견화분회 부회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는 보면 볼수록 아름답다.
올해 4월에 진행된 제11차 중국 두견화전시회에서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는 전시회 최고상인 금상을 수여받았으며 세계적인 명화로 사람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나는 이번 박람회에서도 조선의 명화들이 참관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할것이라고 확신한다.
중국 해남성란꽃협회 리사는 김일성화는 란꽃중에서도 제일 훌륭한 꽃이다, 김일성화는 세계란꽃계에서 더욱 명성떨칠것이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