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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경찰의 수색소동에 항의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경기인천련합과 경기진보련대가 7일 괴뢰경찰의 파쑈폭압에 항의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경찰당국이 지난 4일 사복경찰 수십명과 경찰기동대를 내몰아 경기인천련합 의장권한대행에 대한 기습적인 수색놀음을 벌려놓았다고 밝혔다.

경찰이 《보안법》위반죄에 걸어 이러한 폭거를 저질렀다고 하면서 《유신》시대를 방불케 하는 박근혜《정부》의 마녀사냥식탄압을 결코 묵과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리행, 미군철수와 평화협정체결을 주장하는데 대해 《보안법》위반, 《종북》으로 몰아 탄압을 가하는것은 《유신》독재자의 사고방식과 한치도 다를바 없다고 비난하였다.

성명은 공안당국이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무분별한 탄압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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