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0월 10일기사 목록
김정은원수님 전국 도대항체육경기 결승 관람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근로자들과 체육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수도 평양에서 10월 1일부터 전국도대항체육경기가 진행되였다.

당의 령도밑에 훌륭히 개건된 평양체육관과 평양시의 여러곳에서 련일 성황을 이루며 벌어진 도대항체육경기는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전투적기백과 랑만을 북돋아주었다.

조선로동당창건 68돐을 맞는 뜻깊은 10월 10일 전국도대항체육경기 대중체육부문 여러 종목의 결승경기가 평양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전체 체육선수들과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정력적인 령도로 체육강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선수들과 관람자들에게 손을 저어주시며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박봉주, 최룡해, 장성택, 김기남, 박도춘, 강석주, 김원홍, 김양건, 김평해, 문경덕, 로두철, 최부일, 조연준, 태종수와 도당책임비서들, 당, 무력, 성, 중앙기관, 과학, 교육, 체육부문 일군들, 각 도에서 평양에 올라온 응원자들과 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경기를 보았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우리 당의 일관한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방침을 받들고 보람찬 로동생활과정에 기술을 익혀온 자기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선수들의 더없는 긍지와 기쁨으로 하여 경기장은 설레이고있었다.

결승경기들에 출전한 선수들은 평시에 련마해온 체육기술과 다양한 전술,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면서 훌륭한 경기장면들을 펼치였다.

평안남도팀과 남포시팀사이의 녀자배구결승경기가 진행되였다.

두 팀 선수들은 첫시작부터 자기 팀의 전술체계를 잘 살리면서 경기를 운영하였다.

순간타격과 맵짠 강타, 살짝공으로 선수들이 련속 점수를 올리자 관람자들은 열기띤 응원과 박수갈채를 보내면서 경기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녀자배구결승경기는 평안남도팀의 승리로 끝났다.

이어 민족체육 및 오락경기들이 있었다.

씨름결승경기에 나선 평안북도팀과 함경남도팀의 선수들은 재치있는 특기들로 치렬한 공방전을 펼쳐보임으로써 관중들이 손에 땀을 쥐게 하였다.

샅바를 팽팽히 조이고 배지기와 안걸이, 다리당기기 등 다양한 씨름수법을 활용하면서 통쾌한 경기장면을 보여주는 선수들에게 관중들은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씨름경기에서는 평안북도팀이 1등을 하였다.

공안고 머리우에 이고 달리기경기에서는 황해남도팀이, 이어달리기경기에서는 남포시팀이 우승하였다.

이날 바줄당기기결승경기는 장내를 들었다놓으며 도대항체육경기의 절정을 이루었다.

조별련맹전에서부터 맞다든 모든 팀들을 누르고 결승경기에 출전한 평안북도팀과 자강도팀의 선수들은 완강한 의지와 인내력으로 집단의 단결력과 정신력을 힘있게 보여주었다.

경기장에는 《우리 선수 이겨라》, 《영차, 영차》의 함성이 울리고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어 응원기들이 펄럭이였다.

기세를 올리며 승부를 겨룬 두 팀간의 경기에서는 평안북도팀이 이겼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선수들이 사기충천하여 훌륭한 경기장면들을 펼칠 때마다 박수를 보내주시였다.

경기에 이어 전국도대항체육경기 종합순위가 발표되고 시상이 있었다.

종합순위 1등은 평안남도, 2등은 황해남도, 3등은 남포시, 4등은 함경북도, 5등은 황해북도, 6등은 강원도, 7등은 함경남도, 8등은 자강도, 9등은 량강도, 10등은 평안북도가 하였다.

도대항체육경기가 끝나자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면서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또다시 장내를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선수들과 관람자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체육경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앞으로 도대항체육경기를 정례화하고 민족체육에 힘을 넣어 누구나 건장한 체력으로 로동과 국방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에 이채롭게 진행된 전국도대항체육경기 대중체육부문 결승경기는 온 사회에 체육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