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 10월 10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조중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가 중국 단동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상품전람회, 미술작품전시회, 관광사진전시회, 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게 된다.
개막식이 10일 단동신구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병지강 료녕성 부성장을 비롯한 성과 시의 당, 정부, 문화, 경제, 무역일군들, 단동시민들, 류홍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홍길남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제2차 조중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대표단 성원들과 김광훈 심양주재 조선총령사,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에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이번 박람회는 두 나라사이의 여러 분야에서 이룩된 성과들과 경험들을 교환하고 협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번 박람회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고 친선협조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날 제2차 조중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 개막과 관련한 국립민족예술단의 공연이 있었다.
이에 앞서 박람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