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8돐경축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합동공연 《조선로동당 만세》가 10일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높은 불패의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전인민적찬가가 울려퍼지게 될 공연장소는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주체의 당기를 혁명의 군기, 사회주의승리의 기치로 높이 휘날리시며 부강번영하는 이 땅우에 로동당시대의 문명개화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당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격정을 터치는 관람자들속에서 구봉령의 김성녀를 비롯한 녀성공로자들을 알아보시고 따뜻이 격려해주시였다.
박봉주, 최룡해, 장성택, 리영길, 장정남, 김기남, 최태복, 박도춘, 강석주, 김원홍, 김양건, 김영일, 김평해, 곽범기, 문경덕, 최부일, 조연준, 태종수와 당, 무력기관 일군들, 도당책임비서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평양시내 대학생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무관 부부들과 대사관성원들,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참신하고 기백있는 음악예술로 강성국가건설의 대진군을 힘있게 선도해나가는 제일나팔수인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은 위대한 당을 칭송하는 시대의 송가,승리의 진군가를 10월의 경축무대에 펼쳐놓았다.
서곡 《당을 노래하노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중창 《조국찬가》, 기악과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녀성독창 《나의 길》, 경음악 《내 삶이 꽃펴난 곳》, 녀성독창과 방창 《조국과 나》, 현악4중주 《10월입니다》, 녀성6중창 《달려가자 미래로》, 녀성독창 《나래치라 선군조선 천리마여》, 관현악과 남성합창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건설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는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숭엄한 음악세계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붉은 당기폭에 근로인민대중의 모습을 새기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준 위대한 당을 따라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해온 나날들을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대대로 수령복, 당복이 꽃펴난 이 땅우에 사랑과 정으로 사회주의화원을 펼쳐주고 온 나라 인민을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감사의 정을 구가한 경음악과 노래련곡 《내 운명 지켜준 어머니당이여》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출연자들이 부르는 남성합창 《우리 앞날 밝다》, 녀성중창과 합창 《사회주의 지키세》는 희세의 천출위인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승리의 신심넘쳐 사회주의의 한길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억센 기상을 보여주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든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갈 충정의 천만대오가 있기에 선군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것을 보여주는 공연은 혼성합창 《위대한 그 이름은 승리의 기치》, 종곡 《조선로동당 만세》로 절정을 이루었다.
우리 식의 경음악과 관현악, 합창을 배합한 새로운 양상과 형식으로 약동하는 시대정신과 민족적정서를 반영한 음악선률, 장중하고 풍만한 울림과 흥취나는 장단, 화려하고 특색있는 무대장치 등 황홀한 예술의 세계에 관람자들은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혁명성과 예술성이 잘 배합된 훌륭한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혁명적신념과 락관을 안겨주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다그쳐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음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또다시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세차게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손을 저어주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합동공연이 사상성과 예술성에 있어서 흠잡을데 없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런 혁명적인 예술단체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관람할수 있게 10월 17일까지 공연을 계속 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68돐경축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합동공연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기치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가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