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의 《새누리당》 대변인이라는자는 《유감》이니, 《최소한의 례의》니 하는 나발을 불어댔다. 이 당의 최고위원 한기호라는자는 한발 더 나아가 《<정부>를 무력화하려는 의도》라고 떠들며 《반<정부>투쟁선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고아댔다.
괴뢰통일부패거리들도 《심각한 훼손》이니 뭐니 하는 당치 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남북관계진전에 성의있는 자세》로 나와야 한다고 삿대질까지 하였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패당의 횡설수설에는 심각한 자책이나 반성의 기미는 꼬물만큼도 없고 오로지 우리와 한사코 엇서보려는 앙심만이 가득차있다고 단죄하였다.
보수패당은 우리에 대해 《유감》과 《최소한의 례의》따위를 운운할 체면도 자격도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괴뢰집권세력이 《신뢰》를 떠들며 우리의 사상과 체제를 악의에 차서 헐뜯고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반공화국모략선전을 일삼았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괴뢰당국자들과 보수언론들의 망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것이다. 괴뢰들의 언행 그 어디에서도 초보적인 례의와 동족에 대한 신뢰, 선의의 마음을 찾아볼수 없다. 우리가 괴뢰패당의 대결망동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것은 당연하며 그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가타부타 할수 없다.
괴뢰들이 마치 북남관계개선을 바라기나 한듯이 그 누구에 대해 《의심》스럽다느니, 《심각한 훼손》이니 하며 여론을 오도해보려 하는것도 가소롭기 그지없다.
괴뢰당국자들에게 죄는 지은데로 가고 덕은 쌓은데로 간다는 속담을 다시금 상기시키는바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