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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괴뢰들의 모략문서발간놀음을 단죄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다 못해 그 무슨 《2013북인권백서》라는 모략문서까지 꾸며낸것은 《인권》의 간판밑에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로 몰아가기 위한 고의적인 정치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이번 모략문서발간놀음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을 반대하는 보수패당의 동족대결소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을 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만든 괴뢰패당이 도리여 인민의 참된 삶이 꽃펴나는 행복의 요람인 우리 공화국을 감히 걸고들며 《인권》이니 뭐니 하고 헛나발을 불어대는것은 실로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의 속심은 남조선인민들속에 극도의 동족대결의식을 주입하고 평화통일을 바라는 민심을 돌려세우자는것이다. 또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모처럼 마련된 대화분위기를 깬 저들에게 쏠리는 인민들의 증오의 눈길을 다른데로 돌리고 나아가서 외세와 공조하여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자는것이다.

그러나 괴뢰들은 오산하고있다.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울수 없는것처럼 괴뢰패당이 인간추물들의 거짓말을 주어담아 내돌린다고 해서 그것을 믿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그것은 오히려 저들의 파멸을 촉진시키는 결과를 빚어낼뿐이다. 괴뢰패당은 이것을 명심하고 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짓을 그만두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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