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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의 영구보존에 새로운 보호제 리용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문화보존단위들에서 새로운 미술작품보호제가 쓰이고있다.

최근년간 200여점의 조선화와 유화작품들,단청 등을 보존하는데 리용되였다.

평양인쇄공업대학 연구사 김연환의 말에 의하면 국가과학기술성과등록증을 받은 보호제는 종전에 쓰던것보다 미술작품의 퇴색을 막고 그 보전성을 높이는데 더욱 효과적인 나노기술이 도입된 화상보호제이다.

첨단설비들로 시험검증한데 의하면 실내조건에서 조선화는 100년이상, 유화는 400년이상, 야외조건에서 단청은 50년이상 원상그대로 보존할수 있다.

색도막을 두텁게 하지 않고도 유화겉면의 기하학적변형을 방지할수 있는 우점을 가지고있다.

이미 쓰인 채색안료들의 재결합에 도움을 주므로 퇴색된 작품의 원상복구도 가능케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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