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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수술지원체계를 림상실천에 도입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급 병원들에 새로운 먼거리수술지원체계가 도입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과 김만유병원, 평양산원, 의학과학원 종양연구소 등 여러 단위들이 현재 이 체계에 망라되여 의료봉사의 전문화 및 질적수준을 더욱 높이고있다.

지원체계는 상급병원의 외과전문가들이 아래단위의 수술환경과 조건을 원격으로 감시, 조종하면서 직접 수술지도를 할수 있게 설계되여있다.

보건경영학연구소 실장 손창호가 밝힌데 의하면 이 지원체계는 지난 3월 순천시인민병원에 도입되여 첫 운영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그후 중앙병원들과 전국의 인민병원들에서 먼거리수술지원체계운영과 관련한 강습이 있었고 설비 및 프로그람들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그리하여 수술장과 먼거리의료봉사실에서 수술집도자와 보조성원들 그리고 해당 병원의 외과의사들이 수술과정을 동시에 시청하면서 상담할수 있게 되였다.

평양시제1인민병원 부원장 리지성은 이 체계의 도입으로 치료의 신속성과 과학성을 더욱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환자들과 의료일군들을 대상으로 협의 및 진단, 상담 및 교육을 기본으로 하던 먼거리의료봉사의 리용분야가 보다 확대되였다.

전반적인 무상치료제가 실시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먼거리수술지원체계가 도입된것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또 하나의 증시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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