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1일 웬남 국가장의위원회에 조전을 보내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전 웬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였으며 웬남인민군 총사령관,국방상이였던 무원갑동지가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고인의 유가족들과 웬남인민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무원갑동지는 일찍부터 호지명주석의 뜻을 받들어 웬남의 민족해방투쟁과 사회주의위업에 한생을 바쳐온 저명한 국가정치활동가,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공헌한 우리 인민의 친근한 벗이였습니다.
무원갑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자기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아올린 그의 고귀한 업적은 웬남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길이 남아있을것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