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한계덕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이 11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청사에서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진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친선협회대표단을 만났다.
여기에는 리희규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비서장과 조중친선협회대표단성원들, 박명호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한계덕부주석은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다고 말하였다.
최근 두 나라사이의 고위급래왕이 밀접해지고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가 부단히 심화되여 훌륭한 발전추세를 보이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올해는 두 나라 친선협회결성 55돐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하면서 그는 친선관계발전에서 친선협회들이 적극적인 기여를 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새 세대들이 대를 이어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중국 당과 정부는 시종일관 중조친선관계를 중시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김정은제1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