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5돐에 즈음하여 알렉싼드르 찌모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11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박의춘 외무상, 리영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궁석웅 외무성 부상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알렉싼드르 찌모닌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의 친선과 협력은 깊은 력사적뿌리를 두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의 령도자들께서 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오늘 로씨야와 조선은 친선관계발전에서 이루어진 우수한 전통을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로조협력이 앞으로도 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선린, 평등, 호혜의 원칙에서 발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박의춘은 연설에서 로씨야정부와 인민이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사회정치적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이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