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2013년 아시아19살미만 녀자축구선수권대회가 중국의 남경에서 전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11일부터 20일까지 벌어지는 경기에서는 조선과 중국, 먄마, 오스트랄리아, 일본, 남조선팀이 승부를 겨루게 된다.

조선팀과 오스트랄리아팀사이의 경기가 11일에 있었다.

이 경기에서 조선팀은 오스트랄리아팀을 6:2로 이겼다.

조선팀은 13일 중국팀과 두번째 경기를 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