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 10월 11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중상품전람회가 11일 중국의 단동시 국문만국제상무성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조선과 중국에서 생산된 CNC공작기계와 경공업제품, 식료품, 의약품을 비롯하여 1,900여종에 5만여점의 제품들이 출품되였다.
조선의 대외전람총국 국장 박웅식은 조중상품전람회가 두 나라사이의 무역을 추동하고 경제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훌륭한 계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 남경삼청의약과학기술유한공사 직원 륙건명은 중조 두 나라사이의 경제관계에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고 하면서 다방면적이고 효률적인 접촉과 교류를 통하여 공동의 발전과 번영이 이룩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단동시민 선화걸은 상품전람회와 같은 경제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그를 통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한층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단동절강공정기계유한공사 경리 왕영지는 전람회가 단동에서 진행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두 나라사이의 경제협조와 교류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