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들이 공화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조선남해에서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가 참가하는 미국, 일본과의 대규모합동훈련을 벌려놓았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호전광들이 이 훈련이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광고하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현실기만으로서 평화의 교란자, 안정의 파괴자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단언하였다.
론평은 도발과 위협은 도맡아놓고 저지르는자들이 거꾸로 누구에게 《도발》의 감투를 씌우려는 그자체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참을수 없는 우롱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은 그따위 뻔뻔스러운 나발이 이 밝은 세상에서 절대로 통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사태는 괴뢰들이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저들의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면서 미국과 야합하여 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 한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파괴의 주범, 긴장격화와 전쟁위협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다.
우리에게는 원쑤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일격에 물거품으로 만들고 도발의 아성을 단숨에 재가루로 만들수 있는 강위력한 자위적억제력이 있다.
만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우리는 다지고다진 전쟁억제력을 총발동하여 도발자들에게 종국적인 파멸을 안기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안아오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