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8돐(10.10)에 즈음하여 평양의 4월15일소년백화원에서 전국화초전시회가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유원지총국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 평양시와 각도의 화초생산단위들, 화초전문가들, 애호가들이 참가하였다.
300여종에 3만 2 000여점의 화초들과 꽃관목들이 분재, 분경 등의 각이한 형식으로 전시되였다.
평양시의 화초생산단위들은 전시대들마다에 개선문, 당창건기념탑 등으로 모형화하고 갖가지 화초들과 꽃관목들을 펼쳐놓았다.
평양철도국에서는 가시불나무를 맵시있게 다스려 우리 민족의 통일념원이 어린 《하나》라는 글을 새긴 조선지도를 형상하여 내놓았다.
아름다운 꽃과 꽃관목들,각이한 모양의 수석들로 형상한 분경《동해안을 달리는 전기기관차》와 《만경대로 가는 길》은 조선동해와 대동강 등 산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담아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함경북도, 황해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여러 도들에서도 자기 지방의 특색있는 꽃들과 식물들을 내놓았다.
다양한 장식방법들을 도입한 여러 식물조각들과 생울타리들은 도시미화와 사람들의 문화정서생활에서 가치가 큰것으로 하여 호평을 받았다.
매일 많은 청소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이 전시회장을 참관하면서 꽃에 대한 상식을 넓히고 좋은 재배경험들을 나누었다.
전시회기간 참가단체들사이에 특이한 화초, 꽃관목 품종들과 화초재배기술에 대한 교류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