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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에서 국립민족예술단공연
(단동 10월 12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조중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에 참가한 국립민족예술단의 공연이 10일부터 12일까지 단동신구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병지강 료녕성 부성장을 비롯한 성과 단동시의 각계층 인사들, 시민들, 류홍재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홍길남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제2차 조중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에 참가한 조선대표단 성원들, 김광훈 심양주재 조선총령사,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독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남성독창 《번영하라 로동당시대》, 가무 《해당화》, 가야금병창 《모란봉 닐리리야》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조중친선관계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당의 령도밑에 인민의 리상이 펼쳐지고있는 조국의 현실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무대에는 녀성독창 《청장고원》, 녀성5중창 《붉은기 펄펄》을 비롯한 중국인민의 사상감정을 반영한 종목들도 올랐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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