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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후보의 망발 규탄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후보인 최윤희가 며칠전 《국회》인사청문회에서 《북이 도발》하면 《도발원점은 물론 지휘,지원세력》까지 《초토화》시키겠다고 허세를 부리였다.그런가하면 《북의 핵과 미싸일대응방안》을 입에 올리면서 《킬 체인》을 통한 《선제타격》이니, 《미싸일방어체계에 의한 요격》이니 하고 기염을 토했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해군출신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합동참모본부의장자리를 따내게 된 들뜬 기분에 사로잡혀 민충이 쑥대에 오른듯이 기고만장해하며 흰소리를 탕탕 줴쳐대고있는 최윤희역도의 망동은 그야말로 조소를 자아낸다고 밝혔다.

최윤희역도가 정찰위성이니, 《패트리오트》성능개량이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한것은 초보적인 군사상식도 모르는 미련한자의 어리석은 잠꼬대에 지나지 않는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제 처지도 모르고 감히 누구를 해치려 하는것이야말로 맨발로 바위차는 격의 우둔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선제공격은 미국과 괴뢰들의 독점물이 아니다.

우리 혁명무력은 지금 적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그 어느때든 즉시 조국통일대전에 진입할수 있는 만단의 동원태세를 갖추고있다. 괴뢰들은 선제공격은 고사하고 움쩍 하기만 해도 우리의 무자비한 보복대응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를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려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그 어디에 있든 절대로 무사할수 없다. 호전광들은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이 예상할수 없는 참사를 빚어내게 된다는 우리 혁명무력의 준엄한 경고를 잊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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