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로외교관계설정 6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이고리 모르굴로브 로씨야외무성 부상과 국가회의 지역정책위원회 제1부위원장을 비롯한 외무성, 국가회의, 련방평의회, 국방성, 경제발전성, 교육과학성, 로씨야철도주식회사, 과학원 극동연구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이 나라 주재 조선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인사를 드리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담은 사진문헌들과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림시대리대사는 지난 기간 조로관계가 두 나라 령도자들의 관심속에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고 하면서 특히 외교관계설정 65돐을 맞는 올해에 두 나라 령도자들의 합의에 따라 쌍무경제협조의 본보기로 훌륭히 개건된 라진-하싼철도를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 친선적인 교류와 인도주의협조가 적극 추진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최고위급회담들에서 이룩된 합의와 조로공동선언들의 정신을 리행하며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쌍무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로조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하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사회경제발전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이날 대사관에서는 조선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한편 이에 앞서 10일 하바롭스크주재 조선대표부에서 연회와 친선모임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