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인민일보》 10일부가 《조선 체육열풍이 세차게 일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조선로동당창건 68돐을 맞으며 평양의 이르는곳마다 명절분위기로 흥성거린데 대하여 소개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우뚝 일떠선 고층아빠트에서 기쁨에 넘친 사람들이 새집들이를 하느라 분망하였다.
이 아빠트가 바로 조선로동당의 관심속에 체육인들을 위해 새로 건설된 살림집이다.
최근 조선로동당은 체육발전을 매우 중시하고있으며 체육강국건설에 힘을 넣고있다.
체육인들에게 편리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는것도 그 표현으로 된다.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체육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조선은 해마다 적지 않은 체육경기를 조직하고있다.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공화국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종합적인 경기들이 진행될뿐아니라 마라손경기대회, 휘거축전, 빙상호케이경기 등 전문경기들도 조직되고있다.
경기는 전문선수들사이에 진행될뿐아니라 일반대중속에서도 벌어지고있다. 이러한 경기들은 체육인재를 선발하고 체육기술수준을 높이는 계기로 될뿐아니라 인민생활도 풍요하게 하고있다.
최근 조선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서 련이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것은 체육열풍을 일으키는데 적극 이바지되고있다.
평상시 각종 구기종목의 운동을 하는 평양시민들을 자주 볼수 있다.
현대적인 체육시설들이 련이어 일떠서 체육인재양성에 기여할뿐아니라 일반대중에게도 즐거운 휴식환경을 마련해주고있다.
조선의 전국적범위에서 세차게 일고있는 체육열풍은 체육기자재생산자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전국체육기자재창안품전시회도 체육발전을 가일층 추동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