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0월 2일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서울에서 제45차 《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핵대응》에 대해 떠벌이면서 《맞춤형억제전략》을 확정발표하였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로써 조선에 대한 미국과 괴뢰들의 핵위협이 새로운 위험단계에 들어섰다고 지적하였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맞춤형억제전략》확정놀음은 대화과정을 파탄시키면서 북남관계를 또다시 파국의 수렁에로 몰아넣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맞춤형억제전략》을 정식확정한것을 놓고 《강력한 신호를 반영한 전략》이니, 그 누구에 대한 《억제실효성》이니 하고 떠들고있는것은 대화가 아니라 오로지 대결만을 추구하는 그들의 호전적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맞춤형억제전략》을 정식 들고나온것은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고 나아가서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위험천만한 흉계의 발로이다.
《맞춤형억제전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모험적인 핵선제타격각본이다.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해상훈련, 합동상륙작전 등 각종 명목의 불장난들은 《맞춤형억제전략》의 채택과 때를 같이하여 감행된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더욱 크다.
현 정세는 조선반도에서 그 어떤 우발적인 사건에 의해서도 열핵전쟁의 불길이 타번질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오늘의 사태는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바로 미국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며 평화를 파괴하는 도발자, 교란자도 다름아닌 그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만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의 경고를 끝까지 외면하고 북침핵전쟁을 도발하는 길로 나간다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주저없이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