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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공화국대결공조에 환장한 남조선괴뢰집권자 규탄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박근혜가 동남아시아에서 진행된 어느 한 국제회의에서 다른 나라 수반들에게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시아평화구상》에 대해 열심히 광고하며 반공화국공조를 극구 청탁하였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제 집안에서 대결에 환장해 날뛰다 못해 밖에 나가서까지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며 외세의 옷자락에 바싹 매여달리는 박근혜의 추태는 역겹기 그지없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외세에 의존하며 동족을 반대하는 국제공조를 애타게 구걸하는 괴뢰패당의 더러운 악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국제사회에 널리 여론화하여 안팎으로 얻어맞고 거덜이 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며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어떻게 하나 고립압살하려는것이 그들의 흉악한 속심이다.

예로부터 제다리 하나가 짝다리 두개보다 낫다고 하였는데 이미 사대적근성에 사로잡혀 제정신을 잃은 괴뢰패당은 외세라면 그가 누구이든 무작정 동족을 해쳐달라고 창피스럽게 빌붙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정세가 나날이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신뢰》의 비단보자기로 감싼 대결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며 외세와 작당하여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괴뢰패당의 반민족적책동의 필연적후과이다.

남조선괴뢰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외세와의 짝자꿍이로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모략소동을 골백번 벌려놓아도 그로 하여 차례질것은 민족의 저주와 규탄, 국제적망신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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