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10일부터 끝끝내 공화국을 겨냥한 대규모 련합해상타격훈련을 벌려놓았다.
무모한 이 핵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더욱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로 치닫고있다.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핵전쟁광란을 벌리고있는 전쟁미치광이들은 헛나발을 계속 불어대여 내외의 격분을 더더욱 자아내고있다.
저들의 도발적핵전쟁불장난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자 이번 훈련이 그 무슨 《조난구조를 위한 년례훈련》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실로 후안무치하고 뻔뻔스러운 날강도적궤변이 아닐수 없다.
조선인민내무군 군관 유철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며칠전까지만해도 놈들은 이번 해상훈련이 우리의 있을수 있는 그 무슨 《도발》을 억제하고 저들이 바라는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계획된 군사적압박공세라고 내놓고 떠벌이였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조난구조》훈련이요 뭐요 하며 저들의 핵전쟁광란을 비단보자기에 감싸려 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다.
조선인민군 군관 최성춘은 놈들의 이번 해상훈련은 모험적인 핵선제공격각본인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이 완성된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은 더욱 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력사적으로 미핵항공모함이 나타나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지역의 정세가 긴장되고 극단한 경우 전쟁이 일어났다.
때문에 지난 시기 세계열점지역들에서 악명을 떨친 《죠지 워싱톤》호의 조선반도출현은 명백히 북침핵전쟁도발의 전주곡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부대 장병들은 놈들이 조금이라도 움쩍하기만 하면 즉시적인 반격으로 침략자, 도발자들에게 무서운 불벼락을 안기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