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0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92(2003)년 10월 15일에 발표된 로작은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틀어쥐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더욱 빛내이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는 강령적문헌이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0년간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난 자랑찬 로정으로 아로새겨져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기술중시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적열정과 지적잠재력을 최대로 높이고 지식경제강국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다.과학기술은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차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다.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나라의 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켜나가는 길에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이 있다.
과학기술발전에서 남이 걸어온 단계들을 뛰여넘어 세계적수준으로 비약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며 요구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핵심기초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전반적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선군조선의 과학기술적위력을 강화하는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론설은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근로자들은 과학기술발전의 길에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이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