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민주주의》의 강제도입책동은 철두철미 남을 희생시키고 그 대가로 자기의 리익을 추구하며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강도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원래 매개 나라들에서의 민주주의는 외세의 강박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나라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수립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세가 저들의 《민주주의》를 표본처럼 내세우면서 다른 나라들에 그것을 무조건 받아들이라고 강박하는것은 그 나라 인민을 모독하고 우롱하는 행위이다.
서방식《민주주의》가 력사발전의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민주주의라고 하는 제국주의어용나팔수들의 소리는 궤변이다.
서방식《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미국식《민주주의》이다.개인적리익과 방법에 상관없는 실리를 얻는것을 《진리》로 보는 개인리기주의적실용주의철학에 기초하고있는 미국식《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가 아니라 독점자본가들의 리해관계를 반영하고 그들의 리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부르죠아정치방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은 썩어빠진 저들의 《민주주의》를 다른 나라들에 도입하기 위해 공공연히 힘을 사용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책동은 국제사회에 엄중한 부작용을 가져오고있다.
현실은 매개 나라들이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옹호고수해나가자면 힘이 강해야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힘이 강한 나라들에는 저들의 정치형태를 강요하려 하지 못한다.
론설은 어느 나라든 자주성을 지향한다면 힘으로 서방식《민주주의》를 강요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보다 강한 힘으로 맞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