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이 새집들이로 련일 흥성이고있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건축의 조형화, 예술화와 생활상편의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된 살림집으로는 15일에도 이사짐들이 계속 실려왔다.
교원 박사, 부교수 김병연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범한 로동자의 아들인 나를 대학공부를 시켜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의 교단에 내세워준것은 위대한 어버이품, 고마운 당과 조국의 품이였다.
그 사랑과 믿음에 아직도 다 보답하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멋쟁이집을 안겨주었으니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선군조선의 교육자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의 특혜이다.
너무도 황홀하여 마치 궁전에 들어선 기분이라고 하면서 교수, 박사인 연구사 남일룡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새 집이 멋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정작 와보니 상상을 초월한다.
내 집이라는것이 아직까지도 잘 믿어지지 않는다.
이런 궁궐같은 집을 선물로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무슨 말로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과 정책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온 넋으로, 심장으로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공훈과학자인 실장 리철수와 연구사 김용남을 비롯하여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그들모두는 감격과 기쁨에 넘쳐 우리 교원, 연구사들처럼 복받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새집들이를 한 교원, 연구사들은 절세위인의 사랑과 축복속에 살며 일하는 직업적혁명가라는 긍지와 영예드높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정에 인재육성사업과 과학연구사업성과로 보답할 신념의 맹세를 다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