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선수권대회 축구1급(남, 녀)경기가 평양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
14일 남자경기에서는 전반전에 량팀이 각각 한꼴씩 득점한데 이어 후반전에 들어와 평양팀이 득점하여 2:1로 4.25팀을 이겼다.
치렬한 공방전을 이룬 압록강팀과 월미도팀사이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녀자경기에서는 압록강팀이 갈매기팀을 5:0으로 타승하였으며 청천강팀과 리명수팀간의 경기성적은 0:0이다.
15일에 있은 남자경기에서는 만경봉팀과 리명수팀이 1:1로 비겼다.
한편 기관차팀과 홰불팀간의 경기는 득점없이 흘러간 전반전에 이어 후반전에 들어와 치렬하게 벌어졌다.
량팀은 자기들의 전술적의도를 잘 살리고 선수호상간 잘 째인 결합으로 멋있는 득점장면들을 많이 펼쳐놓았다.
결국 홰불팀이 기관차팀을 4:3으로 물리쳤다.
녀자경기에서는 묘향산팀과 소백수팀이 2:1, 4.25팀과 월미도팀이 3:0을 기록하였다.
축구1급경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 흥미진진하게 벌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