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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승리는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싸우는 남조선인민들의것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10월민주항쟁이 일어난 때로부터 34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1979년 10월 16일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반《정부》시위투쟁을 발단으로 시작된 항쟁의 불길은 삽시에 마산과 서울, 대구와 청주, 진주를 비롯한 남조선 각지에로 퍼져 대중적인 항쟁으로 번져졌다.

항쟁은 포악한 《유신》독재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 맺힌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지나갔으나 아직도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항쟁용사들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론설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는 오직 견결한 투쟁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다는것은 10월민주항쟁용사들이 피로 새긴 력사의 진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 괴뢰집권자는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극성스럽게 부르짖으면서 《유신》독재를 되살리고있으며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면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괴뢰당국의 친미사대적망동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사회의 자주적, 민주주의적발전도 완전히 억제되고있다.

남조선에서 《유신》독재의 부활은 현 괴뢰당국의 등장으로 나날이 현실화되고있다.

북남관계가 파국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이 극도로 고조되고있는것도 《유신》독재시기의 그대로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10월민주항쟁용사들이 지녔던 불굴의 기개와 항거정신을 적극 살려 반파쑈민주화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는것은 현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

승리는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굴함없이 싸우는 남조선인민들의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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