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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박근혜의 반역적넉두리 단죄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동남아시아행각기간 박근혜의 입에서 나온 소리란 전부 외세와의 반공화국공조를 강화하여 《핵포기》야망을 실현하며 저들의 대결정책을 합리화하여 동족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반역적넉두리뿐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박근혜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도발》로 걸고들며 주제넘게 《핵포기》를 운운하고 우리의 정책로선까지 시비질한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우리가 틀어쥔 핵보검은 자기를 지킬 생존수단이지 우리의 무장해제를 노리는 대화나 협상탁우에 올려놓고 론의할 흥정물이 결코 아니다.

이번 동남아시아행각기간 괴뢰집권자는 《북의 핵개발 등 도발》에 대한 그 무슨 《단호한 대응》에 대해 떠벌임으로써 북남관계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와 한사코 엇설 흉악한 속심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것은 괴뢰패당에게 북남관계를 위기에서 건질 생각이 전혀 없으며 추구하는것은 오로지 북침핵전쟁도발이라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만일 이 땅우에서 핵전쟁의 불길이 치솟는다면 우박처럼 쏟아지는 우리의 무자비한 불소나기를 미국의 핵우산도 막아주지 못한다는것쯤은 알고 헤덤비는것이 좋을것이다.

괴뢰집권자가 《대화의 창》이니, 《신뢰》니 하고 거리낌없이 떠드는것은 실로 뻔뻔스러움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박근혜는 《신뢰》의 간판을 내건 동족대결광고가 이미 색바랜 오물로 락인찍혀 그 누구도 유혹시킬수 없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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