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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렬사릉에 렬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렬사들의 유해가 애국렬사릉에 새로 안치되였다.

렬사들가운데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당중앙의 불빛》,《평양은 나의 심장》을 비롯한 수많은 가요들을 창작한 조선인민군협주단 단장이였던 설명순이 있다.

내각 부총리였던 조창덕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함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다.

조선인민내무군 장령이였던 최성수는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혁명무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였던 김병훈은 총서 《불멸의 력사》중에서 장편소설 《준엄한 전구》와 단편소설 《길동무들》 등 수십편의 소설들을 창작하여 나라의 문학예술발전에 기여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지배인 겸 당위원회 책임비서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사업하면서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김병팔도 영생의 언덕에 올랐다.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들이 16일 애국렬사릉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 김정임, 관계부문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유가족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의식들에서는 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한없이 뜨거운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어 렬사들의 위훈과 삶이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묘들에 렬사들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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