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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조로외교관계설정 65돐기념 친선모임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로외교관계설정 6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에서 11일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정면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모임장소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모임에는 로씨야 연해변강행정부와 립법회의, 울라지보스또크시행정부, 통일로씨야당 연해변강지부,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정의의 로씨야당 연해변강지역위원회, 태평양함대의 인사들과 군중 그리고 나호드까주재 조선 총령사와 총령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전시품들을 돌아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 원동지역방문을 수록한 조선영화를 감상하였다.

연해변강행정부 국제협조 및 관광국 부국장은 로조인민들사이의 관계는 친선과 호상존중에 기초하여 발전하고있다, 두 나라사이에 새롭고 현실적요구에 부합되는 대화와 협조가 확대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조선로동당의 주체사상과 선군정치 그리고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조선대표부성원들과 로씨야배우들이 출연하는 예술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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