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중앙신문들은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결성 87돐을 맞으며 사설을 게재하였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주체15(1926)년 10월 17일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것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으며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ㅌ.ㄷ》가 결성됨으로써 조선혁명은 뚜렷한 투쟁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걷게 되였으며 조선인민은 력사의 주체로서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게 되였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혁명이 걸어온 지난 80여성상은 《ㅌ.ㄷ》가 높이 추켜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전진하며 승리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되고있으며 천만군민이 《ㅌ.ㄷ》의 숭고한 넋과 억센 기상을 그대로 이어나가고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대에 우리 조국은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사회주의의 보루로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민족만대의 무궁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ㅌ.ㄷ》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김정은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ㅌ.ㄷ》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는것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간직하고 이 세상 끝까지 원수님과 사상과 뜻을 함께 해나가야 한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고 하나의 신념과 의지로 굳게 결속된 천만군민이 있기에 《ㅌ.ㄷ》의 력사적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민주조선》도 사설에서 김정은원수님의 선군령도따라 《ㅌ.ㄷ》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해나가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앞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