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이 새집들이를 하는 교원, 연구사들의 환희로 련일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이사짐을 실은 자동차행렬이 17일에도 줄지어 늘어섰다.
너무도 꿈만같아 새집에 선듯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 교육자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이 어려있는 현대적인 가구들과 비품들을 쓸어보며 격정을 금치 못하는 가족들의 얼굴마다에 행복과 기쁨이 한껏 어려있다.
강좌장 박순봉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하나를 주면 열, 백을 주고싶어하는 어머니심정 그대로 생활의 구석구석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온갖 은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인민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령도자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속에 값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는 주체조선의 교육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다.
연구사 김증만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자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저에게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와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도록 해주시고 오늘은 이처럼 훌륭한 살림집을 마련해주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겠다.
교원 고의덕은 자기의 결의를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이 은정을 가슴에 새기고 백두산대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혁명인재들을 키워내는 사업에 정열과 넋을 바쳐가겠다.
그리하여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러 보는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