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여러 나라들이 창조한 특수경제지대개발경험들은 나라의 모든 지방들에 경제개발구들을 내오려는 우리에게 필요한 밑천으로 된다.》
조선경제개발협회 부회장 리철석이 특수경제지대개발에 관한 평양국제토론회 페막연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16일과 17일 이틀간에 걸쳐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진행된 토론회에는 조선의 경제개발협회 일군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경제대학, 사회과학원을 비롯한 련관단위의 교수들, 경제전문가들과 카나다 브리티쉬 콜럼비아종합대학, 중국 홍콩중문종합대학, 인디아 델리종합대학, 말레이시아 계획 및 경제연구소, 미국 위스콘신종합대학 등 여러 나라 학계, 경제계의 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 중점적으로 론의된 문제는 특수경제지대계획작성의 특성과 실례연구, 특수경제지대관리, 특수경제지대와 투자, 특수경제지대의 발전과정 등이다.
참가자들은 일부 나라들의 경험과 교훈들, 가치있는 건의안들을 발표하였으며 조선에서의 특수경제지대개발전망과 국제적인 협조에 대한 허심탄회한 견해들을 나누었다.
카나다 브리티쉬 콜럼비아종합대학 교수 박경애는 이번 토론회가 앞으로 특수경제지대개발을 비롯한 전반적경제개발전략의 수립과 실천에 도움을 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회를 통해서 참가자들사이에 맺어진 좋은 뉴대가 앞으로도 계속되여 보다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