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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꾸바대사 연회 마련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8돐에 즈음하여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7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영일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꾸바공화국대사관 성원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선대수령들의 깊은 관심속에 마련된 두 당, 두 나라인민들사이의 형제적인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김정은원수님과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통일된 강성국가를 건설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꾸바공산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조선인민의 모든 리상과 사회주의의 대표자인 조선로동당이 앞으로도 더욱 강화발전되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김영일은 연설에서 조선과 꾸바 두 당, 두 나라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맺으신 각별한 동지적관계이라고 말하였다.

반제반미투쟁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지고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영원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 당과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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