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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일본의 재침책동 단죄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16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1096차 수요집회를 가지고 일본의 재침책동을 단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이 조선반도 유사시를 명분으로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시도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집단적자위권》의 합법화를 추진하여 재침의 야망을 실현하려는데 대해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집회에서 랑독된 성명은 일본정부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 배상을 외면하고 침략력사를 은페, 외곡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을 미국이 적극 뒤받침하고 이에 남조선이 발을 맞추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특히 남조선당국이 일제의 죄악을 미화하는데 앞장서는것은 심각한 범죄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이 과거범죄에 대해 반성하고 해외침략기도를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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