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10월 1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중청년친선련환모임이 17일 대련리공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청년친선대표단 성원들과 대련리공대학의 교직원,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함께 마련하여주시고 꽃피워주신 조중친선협조관계는 오랜 력사적뿌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조중청년들사이의 친선과 교류가 날로 공고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들은 나라와 민족의 꽃이며 미래의 당당한 주인공들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가 두 나라 청년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더욱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우리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중국청년예술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있었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공연을 시작한 청년중앙예술선전대의 녀성독창 《장군님 생각》, 무용 《장고춤》, 기악중주 《젊음은 급행렬차》, 혼성중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중국노래 《붉은기 펄펄》 등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중국청년예술인들은 녀성독창 《아름다운 고향》, 조선무용《도라지》를 비롯한 종목들로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모임은 두 나라 청년들의 친선의 정이 뜨겁게 넘쳐흐르는속에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