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떠다니는 군사기지》, 《전쟁괴물》로 불리우는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가 조선동해와 남해, 서해를 제 집안방 드나들듯이 싸돌아다니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면서 북침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모험적인 책동이 이미 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죠지 워싱톤》호의 조선서해진입이 모험적인 북침핵선제공격각본인 《맞춤형억제전략》의 실효성검증과 보충완성을 위한것이라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그 무슨 《북핵대응》에 대해 떠벌이며 《맞춤형억제전략》문서에 맞도장을 누른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적인 핵선제공격기도를 공식화한것이나 다름없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관계가 다시금 위기에 처하고 이로 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고조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괴뢰집권세력이 저들의 대결소동이 빚어낸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각히 돌이켜보고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할 때이다.
핵전쟁의 대명사와도 같은 미제침략군의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가 우리의 주변을 검질기게 맴돌며 호시탐탐 공격의 기회를 노리고있는 오늘의 위기일발의 사태는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도발자, 리성잃은 호전광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국제사회앞에 명백히 고발하고있다.
조선반도에 핵타격수단들을 끊임없이 투입하며 북침핵전쟁도발소동에 미쳐날뛰는자들이 그 누구의 《핵포기》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날강도의 궤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