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0월 19일기사 목록
조선로동당의 미래사랑의 결정체-옥류아동병원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 문수지구에 옥류아동병원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친히 그 이름 지어주신 병원은 어린이들에 대한 종합적인 의료봉사활동과 과학연구사업을 첨단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는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이다.

건물의 형식과 내용에서 주체성과 인민성의 요구가 완전무결하게 구현되였다.

진단치료 및 건강증진에 쓰이는 설비들은 물론 환자들의 생활환경과 교육조건이 최상의 수준에 있다.

6층으로 되여있는 건물은 마치 지능놀이감으로 탑을 쌓아놓은듯 한 건축미를 느끼게 한다. 조선녀성들의 《친정집》으로 불리우는 평양산원과 마주하고있어 포근한 어머니품에 안긴 아기와도 같이 따뜻한 정과 아늑한감을 자아낸다.

건물주변에는 푸른 잔디가 주단처럼 펼쳐져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각이한 주제의 조각상들과 분수가 있다.

병원내부는 더욱 황홀하여 궁전을 방불케한다.

자동문을 통과하여 들어서면 《야!》하는 탄성이 저절로 터져나온다.

2층천정에 설치된 꽃잎모양의 각종 색조명등들이 거울처럼 알른거리는 중앙홀의 연미색바닥타일에 은은한 빛을 뿌리여 금시 동화세계에 들어선것만 같다.

중앙홀 벽면에 그려진 푸른 하늘아래서 마음껏 뛰여노는 아이들을 형상한 아크릴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너무도 신통하여 황홀감을 더해주고있다. 병원의 모든 벽면들은 조선아동영화들과 세계명작동화집들에서 나오는 1 700여점의 그림들로 꽉 차있다.

1층에는 각종 치료실들과 함께 꽃상점까지 있다.

여러곳에 특색있게 꾸려진 실내놀이장들과 휴식장들에는 미끄럼대를 비롯한 놀이설비와 기구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져있다.

아이들의 동심에 맞는 다양한 색갈로 장식된 폭신한 의자들이 곳곳에 놓여있다.

입원실, 치료실 등과 어깨나란히 《중학교실》, 《소학교실》, 《유치원교양실》이라는 간판을 단 교실들도 아담하게 꾸려져있다.

병원은 치료설비의 수준에서도 세계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만하다.

6층까지 전개되여있는 모든 치료실, 검사실, 입원실들마다에는 첨단의료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고 수술실들은 무균화, 무진화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다.

어린이들에 대한 치료가 매 과별로 세분화되여있으며 한번 입원한 어린이에 대해서는 일체 모든 검사를 요구하는대로 받게 되여있다.

멀리 지방에서 환자들을 후송해오는데 지장이 없게 직승기착륙장도 있다.

참으로 옥류아동병원은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며 그들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은혜로움, 무상치료, 무료교육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주는 조선식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이 그대로 비껴있는 세상에 전무후무한 사랑의 기념비적창조물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