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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범국민적인 반《정부》투쟁 선포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국민년금바로세우기국민행동, 민주로총을 비롯한 21개 련대기구가 16일 서울시청앞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범국민적인 반《정부》투쟁을 선포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원칙》과 《신뢰》를 정책으로 내세운 박근혜가 선거공약을 대대적으로 파기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공약의 대부분은 사회의 로동자, 청년, 로인 등 국민들과의 약속이였다고 하면서 이로써 박근혜《정부》는 저들의 본색을 드러냈다고 비난하였다.

당국이 약속을 뒤집어엎은데 대해 국민에게 사죄하고 반성하기는커녕 정보원을 비롯한 보수세력을 앞세워 여론조작, 공안통치를 일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최근 전교조를 시작으로 민주로조 전체를 겨냥한 탄압은 박근혜《정부》가 로동의 기본권리까지 짓밟고있음을 보여준다고 폭로하였다.

회견문은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공약파기《정부》에 대한 범국민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앞으로의 투쟁계획이 발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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